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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3

[오리온] 2022년 8월 잠정실적 리뷰 오리온의 주가는 중국 시장에 성장성 우려와 초코파이 불매 운동 등에 따른 리스크로 주식시세가 계속적으로 횡보하고 있었다. 하지만 8월 실적을 보면 이러한 오해들이 풀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03/03/KAGTOPJAT5CXFNZ6GHKOJLPU4A/ “러·中서만 초코파이 값 올려” 中네티즌, 억지 주장으로 불매운동 러·中서만 초코파이 값 올려 中네티즌, 억지 주장으로 불매운동 www.chosun.com 8월 잠정실적을 요약하자면 "중국 때를 벗고 있고 예전의 오리온으로 귀환"이다. 8월 잠정실적은 예상보다 잘 나왔다. 무엇보다 가장 의미 있게 보는 숫자는 영업이익률의 회복일 것이다. 물론 중국 리스크 .. 2022. 9. 22.
[오리온] 이자 부담이 커지는 총수일가 오리온 총수 일가의 빚부담이 커진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늘어난 이자만큼 배당을 늘리지 않겠느냐?라는 예측인데 배당주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은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야기정도는 되는 거 같다.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배당주의 주식시세가 한번씩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미리미리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2021년 기사이지만 참고삼아서...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54074&memberNo=41590412&vType=VERTICAL 이자부담 커지는 오리온 총수일가 '믿을 건 배당?'… 올해도 배당 늘까 [BY 뉴데일리 경제] 오리온 총수일가 주식담보대출 규모 1천억원 넘겨 이화경 부회장 한 해 이자만 23억... m.post... 2022. 9. 15.
[오리온] 원가는 하락하고 있는가? 최근 오리온 주식시세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내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는 것인가? 의심이 스물스물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원재료 가격 하락 → 원가의 하락 → 이익개선 이라는 매커니즘이 계획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볼 시점이다. 단기변동보다는 지배력 상승추세에 집중하고 있는 오리온이다. 좀 더 장기적인 시점으로 단기 가격인상보다는 Q의 확장에 더욱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원재료의 하락만 이어진다면 오리온 주식시세의 큰 트리거가 되어줄 것으로 생각된다. 오리온의 원재료는 서류(15.9%), 유지류(15.3%), 당류(5.5%), 유제품류(5.1%)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류 감자(수미)는 5월 급등후 다시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 고구마(밤고구마) 역시 원재료 가격의 큰 ..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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