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당주4

[오리온] 이자 부담이 커지는 총수일가 오리온 총수 일가의 빚부담이 커진다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늘어난 이자만큼 배당을 늘리지 않겠느냐?라는 예측인데 배당주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은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이야기정도는 되는 거 같다.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배당주의 주식시세가 한번씩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미리미리 생각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2021년 기사이지만 참고삼아서...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54074&memberNo=41590412&vType=VERTICAL 이자부담 커지는 오리온 총수일가 '믿을 건 배당?'… 올해도 배당 늘까 [BY 뉴데일리 경제] 오리온 총수일가 주식담보대출 규모 1천억원 넘겨 이화경 부회장 한 해 이자만 23억... m.post... 2022. 9. 15.
[한국금융지주] 맘편한 투자 배당주 투자 어제밤 미국 CPI 지수 발표가 있었다. 말그래도 암울이다 그래도 미장, 국장 모두 선방중이다. 이제 하도 맞아서 그런가 이런 큰 펀치를 맞고도 잘 버텨준다. 워낙 주식시장이 좋지 않으니 이보다 더 않좋아질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좀 들고 최근 증권업 관련 기사를 보자니 2분기 증권사 실적이 우울하다고 한다. 이는 뭐 워낙 전년도 증시가 좋아서 역기저효과로 감소했지만 단순히 이익 숫자로 보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98 우울한 증권사 실적 전망…올해 장사 다 끝났다? - 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2022. 7. 14.
한국금융지주 3월은 주총시즌 주총시즌은 즉, 배당금 받을수 있는 소중한 시기입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장이 않 좋을 땐 더욱 배당금이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죠 최근 관심있게 본 기사가 있어서 http://news.tf.co.kr/read/economy/1923812.htm 한국금융지주, 보통주 주당 6150원 배당 우선주 1주당 6211.5원 결정한국금융지주는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150원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 news.tf.co.kr 주당 6,150원?? 작년에 증권사들이 돈을 많이 벌긴 벌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현재 주가기준으로 배당율이 8.08%면 꽤 유익한 배당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당기준일이 연말이긴 하지만,.. 2022. 3. 15.
금리상승기엔 금융주 "시장을 이길 수 없다" 주식시장 명언이다 필자 역시도 뼈저린 경험으로 인해 이말의 교훈을 배웠다 '그래도 내가 가진 주식은 달라'라고 생각하지만 장이 조정받을때 여지없이 주도주를 제외하고는 추락하고 만다. 새파랗게 질려버린 계좌를 볼 때마다 주도주로 바꿔야 하나? 내가 바꾼순간이 꼭지면 어떻하지 생각하다 기회는 저멀리 날아가 버리곤한다. 만약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머리를 가지고 있다면 내일의 수익을 생각하며 바꿔야 하는 것이 맞지만 휴먼이기에 그렇지 못하다 우크라이나 이슈로 인해 시장이 흔들리지만 이는 분명 지나가는 이슈이고 진짜 시장의 대세는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때 금리상승으로 인한 금융주, 인플레이션의 리스크를 가격전가 할 수 있는 이익이 줄지 않는 업종이 될 것이 될것이다. 후자를 파악하는 것.. 2022. 2. 2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