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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5

[수원광교] 정돈 (돈카츠집입니다^^) 내 주변 맛집 소개입니다. 수원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내 식당가에 위치한 돈카츠 집 정돈 소개입니다. 늘 갈 때마다 살인적인 웨이팅 구경만 하다가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큰 맘 먹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위치는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9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웨이팅 할 맘을 먹고 번호표를 뽑고 주변 구경을 좀 하다가 보니 콜이 들어와서 식사를 하러 들어왔습니다. 메뉴판은 살짝 이런 느낌입니다. 안심돈카츠가 유명하다고 하길래 안심돈카츠 하나와 등심 카레 돈카츠 하나를 주문하였습니다. 새우튀김도 시킬까 깊은 고민에 빠졌지만 긴 고심 끝에 담에 먹는걸로 하고 이번에는 간단히 2개를 주문해보았습니다. 솔직히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 라며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2022. 9. 9.
[부산] 거대갈비 점심특선 부산에 오면 해운대 암소갈비를 먹어야한다고 하는데, 웨이팅이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웨이팅이라면 질색팔색이기때문에.. 해운대에서 갈비로 유명하다고 하는 내주변맛집 거대갈비를 방문해보았습니다. 특히 점심때 가면 점심특선이 아주 잘 나온다고 합니다. 저희는 평일 오후 1시가 좀 못 되서 방문했는데, 5분 정도 웨이팅 하고 입장하였습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고, 본관과 신관이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본관입니다. 저희는 평일 점심특선 2인을 주문하였습니다. (1인 48,000원) 앉자마자 반찬이 세팅됩니다. 일회용 앞치마까지 준비해주시는 센스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오른쪽에 있는 호박죽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콤한 소스가 곁들어진 신선한 샐러드, 젓갈, 연근, 장아찌, 백김치가 밑반찬으로 나오고 하나하나 정.. 2022. 8. 30.
[부산] 합천일류돼지국밥 원조를 찾아서 떠나는 여름 여행 오늘의 주인공은 돼지국밥! 돼지국밥하면 부산! 부산 내주변맛집! 그 중에서도 합천일류 돼지국밥집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11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벌써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국밥집이라서 그런지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금방 줄이 빠지긴하더라고요 밥을 다 먹고 12시쯤 나왔는데 그때는 줄이 더 길어졌습니다 오픈런인 11시쯤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다림을 마무리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뉴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요. 먼저 김치 밑반찬이 나옵니다. 김치는 고추가루가 중국산 배추는 국내산입니다 김치만으로 밥 한공기 먹을 수 있을정도로 맛있습니다 (김치 맛없으면 국밥도 맛없죠) 저희는 순대백반과 섞어국밥 이렇게 2가지 음식을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만족스러웠던 섞어국밥입니다. 고기와 곱.. 2022. 8. 29.
[수원, 광교] BAVORITE PAGE2 늦은 아침입니다. 주말 아침은 아무것도 하기 싫은건 직장인들의 국룰이죠 침대에서 뭐 먹을꺼 없나 "내주변 맛집" 검색해보다가 주변에 괜찮아 보이는 브런치집을 발견하고 아침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내주변 맛집을 찾아서 출발 오늘의 리뷰 주인공은 바로바로바로 " BAVORITE "입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추측컨데 베이글+페이보릿의 합성어 같기도 하고 사장님의 네이밍 센스가 살짝 미소 짓게 만들어주네요 검색을 좀 해보니 여기도 2호점입니다. 주차는 입구 옆으로 주차공간에 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와서 그런지 동네자체가 조용해서 주차를 근처에 하셔도 될듯합니다. 저희는 다행히 주차 자리가 있어서 주차를 할수 있었습니다. 입구가 굉장히 예쁘네요 워낙 인테리어나 이런 것에 무뎌서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입구.. 2022. 8. 20.
[맛집]고든램지버거 고든램지버거는 롯데월드몰 지하에 있습니다. 위치는 찾아가시기 어렵지 않습니다. 고가 햄버거로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저도 궁금해서 테이블링으로 예약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시면 예약을 안한 줄과 사전 예약을 한 줄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예전보다 화제성이 좀 떨어져서 예약안하고 가셔서 기다리셔도 오래 기다리지는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가서 도착하고 얼마 안되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이렇게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가운데 버섯모야의 스탠드가 인상 깊네요.. 예전 나이트클럽 갔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말이죠. 전반적으로 위생은 나쁘지 않았으나 고가의 햄버거 가게 치곤 약간은 캐쥬얼한 느낌이 났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명성이 자자했던만큼 가격은 쉽지 않네요;..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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