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권4

[투자론] 2. 금융시장 1. 금융 시장의 매커니즘 1) 기 능 : 자금의 흐름을 투자로 바꾸며, 리스크 관리수단 제공, 가격결정역활, 소비/투자 분리시켜 경제적 효용 증대 2) 분 류 ○ 조달주체에 따라 : 직접금융시장 - 자금조달주체가 자신, 간접금융시장 - 중개기관이 자금조달 실시 ○ 조달기간에 따라 : 단기금융시장 - 만기 1년이내, 자본(증권)시장 - 만기 1년이상 2. 단기 금융시장 · 역활 : 일시적 유동성 공급으로 신용 및 가격변동 위험 감소, 중앙은행의 공개시장정책 수행대상 · 종류 : 콜, CD, CP, RP(형식은 채권이나, 경제적으로 단기 자금대차거래), 통화안정증권 ( 14일~2년물)어음 등등 - 콜 : 차입(콜머니), 대여(콜론) 거의 1일물 중심이며, 단기 시장의 기준금리 및 장기 시장의 영향을 미침 .. 2022. 9. 23.
2022년 9월 첫째주 자금흐름 지난 한 주간 글로벌 자금들은 어디로 움직였는지? 주식시세는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한번 확인해 볼까 합니다. 자료는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김용구 애널의 '시장을 이기는 펀드 플로우'를 참고 하였습니다.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김용구 애널 의 '시장을 이기는 펀드 플로우 파월 연설후 급격히 식은 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하듯이 주식, 채권 시장 모두 자금이 순유출이 되었습니다. 어디든지 다빠지는 상황이네요 헷징이 되는 곳을 찾기가 여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좀더 상세 살펴보면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김용구 애널 의 '시장을 이기는 펀드 플로우 글로벌 주식형 펀드는 선진시장은 자금 유출이 있었고, 다행히도 신흥시장은 자금 유입이 일어나면서 체면치레를 하였고, 채권시장의 자금 동향은 전멸이네요 모두모두 순유출.. 2022. 9. 8.
7월 4째주 글로벌 자금 동향 지난 한 주간 글로벌 자금들은 어디로 움직였는지 한번 확인해 볼까 합니다. 자료는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김용구 애널의 '시장을 이기는 펀드 플로우'를 참고 하였습니다. 지난주도 글로벌 펀드 자금들은 주식형, 채권형 모두 순유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채권형이 더 많은 유출이 된게 눈에 띄네요 주식형펀드에서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분야는 순유입이 있었습니다. 필수소비재는 전주에 비해 점점 유입이 줄었고 필수 소비재는 유출에서 유입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두 분야 모두 누적적으로 꾸준히 유입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펀드와 함께 내 자금도? 주식시세를 맞추는 건 어렵지만 자금 흐름은 좋은 판단 기준이 되어주죠 다음으로 국내 주식 펀드는 주식형에서 순유입이 발생했습니다. 작은 희망이 ㅜㅜ 그 중에도 외국인의 매.. 2022. 7. 26.
2019년으로 다시 돌아와버렸다. 뭐 대강 요약해보자면 19년 고점대에 도달해서 가격을 지지해준다. 삼전과 하닉은 저점에 밸류에이션상 저점이기 떄문에 바닥수준이여서 하방경직성을 갖는다인데 이거 뭐 믿어도 되나 싶다. 차트만 보면 당연히 반등이지만 19년과 지금 글로벌 경제 사황은 많이 다른 듯 싶다. 다행히 지지해주면 감사지만 너무 많은 이슈들이 해결되지 않아서 쉽지 않아보인다. 저점을 깨는게 더 걱정이다. 2차 번지를 위한 지지인가 싶기도 하다. 또 밸류에이션이야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라서 기본적으로 듣고 지나치는게 건강에 이로울 것 같다. 이번주 펀드 자금 흐름인데 아직 글로벌은 주식보다는 채권쪽으로 몰리고 있다. 아직이라는 말이다. 다행히 이번주에 집나간 외인이 들어왔는데 가장 눈에 띄는게 반도체이다. 누군가 팔아야 .. 2022. 7. 1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