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6 대주주는 물타는 중? 어제 김진태 대표가 또 주식을 샀다. 저번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지 추매를 통한 단가 낮추기에 들어간듯 하다. 보통은 임원의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 받긴하는데 우크라이나 이슈로 시장이 않좋아서 인지 약발이 안 먹히는 듯 싶다. (주식은 타이밍이다.) 지금 한샘의 대주주를 제외한 모든 주주들이 자사주 소각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주주는 별 반응이 없다. 테톤은 이번 이사회의 진입을 선언했고, 소액주주 대표는 요구사항을 경영진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대주주의 속내는 무엇일까? 혹시 자사주 매입이 아닌 자사주 제3자 매각을 통한 대주주 지분확보 일수도 있을 것이다. IMM은 주당 221,000원의 100% 프리미엄을 주고 거래를 했는데 시장의 반응은 비싸다는 반.. 2022. 2. 18.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