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반응 좋은 뉴진스

최근 하이브의 주식시세는 방탄의 활동중단 이슈와 함께 시작한 하이브 주가의 하락 뉴진스 데뷔와 함께와 함께 시작된 하락 반등 

 하이브 하면 방탄이지만 점점 방탄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 아재들은 다소 낯설지 모르지만 세븐팀, 엔하이픈 등 방탄 이외의 아티스트이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다. K-pop은 진정 다른 dna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국뽕의 취해본다. 방탄역시도 군입대라는 특급이벤트가 존재하지만 개인 솔로 활동 역시도 같이 진행될 상황이여서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하이브는 좋은 항해를 해줄것으로 믿는다.

하이브 성장속도가 빨라진 K-POP 아티스트 안진아 이베스트증권

아직 엔터업종에 관해 잘은 모르지만 판단지표로 보고 있는 것이 앨범 판매량을 본다 특히나 초동 판매가 더 좋다면 팬덤의 강하다고 생각한다(뇌피셜이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초동 : 발매일로부터 7일간의 음반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음원최강자 아이유보다 앨범 판매량이 높은 아티스트의 매출연관성과 주식시세가 더 높기하도 하고 말이다. 그 음원이 생각보다 돈이 되지 않는다. 어차피 이쪽에서는 누가누가 돈을 더 잘버냐가 중요하다.

하이브의 성장성이야 고민보다 흐믓하게 지켜보는 걸로 대체할수 있을 상황이지만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의 관점으로는  하이브를 볼 때 고민하는 것이 현재가격이 비싼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성장주? 고밸류인가? 경제적 해자가 존재하는가?

증권사가 주는 멀티플이나 현재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는 가치가 과대평가 받고 있지 않느냐의 고민이다.

언제나 독보이는 하이브와 와이지...

 

 

뉴진스는 성적도 성적이지만 컨셉 역시도 좋다. 그리고 결과물 또한 좋다. 하지만 최근 하이브는 좋아보이긴하다.

"좋은걸 사고 나쁜걸 팔아라"

이제는 단순 방탄 뿐인 회사가 아니라는 건 큰 줄기의 하이브 방향성은 맞는데....